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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뷰티 대장주 APR 연내 성수 상륙

2025.09.05

K-뷰티 대장주 APR 연내 성수 상륙

메디큐브, 포멘트, 에이프릴스킨 등 잘 알려진 뷰티 브랜드를 보유한 K-뷰티 대장주 에이피알(APR)이 연내 서울 성수동에 새로운 플래그십 스토어 ‘스페이스 성수’를 오픈할 예정이에요.


에이피알은 이미 홍대와 도산공원에 각각 플래그십 스토어를 열며 오프라인 거점을 구축했어요.

그리고 이번 성수 진출은 세 번째 플래그십 스토어이자, 글로벌 시장을 향한 더 큰 행보의 신호탄으로 읽히고 있어요.


성수동은 최근 몇 년간 MZ세대와 글로벌 관광객이 몰리는 핫플레이스로 급부상했어요.

롬앤, 티르티르, 라카 같은 인디 뷰티 브랜드들이 속속 들어오면서 이미 K-뷰티의 글로벌 허브로 자리매김했죠.

여기에 에이피알이 합류한다는 건, 성수가 명실상부한 ‘뷰티 성지’로 도약하는 결정적 순간이 될 거예요.



에이피알, 성수동에 세 번째 플래그십을 열다


에이피알이 준비 중인 성수 플래그십 스토어는 에이피알의 매장이 아니에요. 이름부터 ‘스페이스 성수’로, 브랜드 경험을 중심에 둔 체험형 공간이에요.


지상 2층 규모로 들어설 이 공간에는 메디큐브, 포맨트, 에이프릴스킨 등 APR 산하의 대표 브랜드들이 집결할 예정이에요.

방문객은 화장품을 직접 사용해보고 체험하는 과정을 통해 브랜드 세계관을 오롯이 느낄 수 있어요.


에이피알은 온라인 D2C(Direct to Consumer) 모델로 급성장한 회사예요. 소비자에게 곧바로 제품을 전달하며 신뢰를 구축했죠.

하지만 브랜드 충성도를 높이고 글로벌 확장을 노리기 위해선, 물리적 공간이 필요했어요. 성수동 플래그십은 그 전략적 해답이에요.




왜 성수인가?


성수동은 지금 서울에서 가장 뜨거운 상권 중 하나예요.

2030 세대가 자주 찾고, 외국인 관광객의 필수 방문 코스로 자리 잡으면서 패션·뷰티 브랜드의 격전지가 되었어요.


현재 성수에는 롬앤 핑크 오피스, 티르티르 플래그십, 퓌 아지트 성수, 올리브영N 성수 등이 자리 잡고 있어요.

여기에 카페, 전시, 팝업스토어까지 어우러져 성수는 K-뷰티 세계관을 체험할 수 있는 핵심 무대로 변모했어요.


에이피알이 이곳을 선택한 이유는 명확해요.

젊은 세대와 외국인 관광객이 몰려드는 이곳에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는 건, 곧 글로벌 시장을 향한 도약과 직결되기 때문이에요.





온라인에서 오프라인으로, APR의 새로운 전략


에이피알은 원래 온라인 D2C 전략으로 빠르게 성장했어요.

메디큐브의 ‘제로 모공 패드’, AGE-R 뷰티 디바이스 같은 제품은 아마존 스킨케어 부문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해외 시장에서도 인지도를 쌓았죠.


이제 에이피알은 온라인에서 쌓은 브랜드 자산을 오프라인으로 확장해요.

홍대, 도산에 이어 성수까지, 플래그십 스토어를 통해 소비자에게 더 깊이 다가가려는 전략이에요.


체험 중심의 오프라인 공간은 브랜드의 철학과 분위기를 경험할 수 있는 장치예요.

이는 글로벌 소비자 경험 확장을 위한 중요한 발걸음이에요.




APR의 다음 스텝, 글로벌 확장


에이피알은 이미 해외에서 큰 성과를 거두고 있어요.

2024년 매출의 64%가 해외에서 발생했고, 그중 미국 매출은 689억 원을 기록했어요.

메디큐브 제품은 아마존 스킨케어 부문 베스트셀러에 올랐고, AGE-R 디바이스는 미국 주름 개선 디바이스 톱 10에 진입했어요.


팝업스토어, 전광판 광고, 호텔 외벽 광고 등 다양한 브랜드 경험 전략을 펼쳤기 때문이에요.


성수 플래그십은 이 글로벌 전략과 맞물려 있어요.

성수는 K-뷰티의 글로벌 허브로, 해외 관광객이 꼭 찾는 지역이에요.

이곳에서 브랜드 경험을 확장하는 건, 곧 글로벌 시장을 향한 발판을 마련하는 행위와 같아요.



마치며


에이피알 같은 온라인 강자가 오프라인으로 나서는 건 중요한 변화예요.

온라인에서 쌓은 판매와 리뷰, 충성도를 물리적 공간에서 재현함으로써 브랜드 자산을 강화할 수 있어요.


소비자 입장에서 온라인으로만 보던 브랜드를 실제 공간에서 경험하면 신뢰와 충성도가 더욱 깊어져요.

브랜드 입장에서도 고객 데이터를 오프라인 경험과 연결해 더 정교한 마케팅을 펼칠 수 있죠.


성수 플래그십은 단순히 매장이 아니라, APR의 장기 성장 전략을 실현하는 플랫폼이에요.


성수는 이미 K-뷰티의 성지로 떠올랐고, 에이피알의 합류는 그 위상을 더욱 강화할 것으로 보여요.

앞으로 성수는 한국을 찾는 관광객과 MZ세대에게 K-뷰티를 경험하는 대표 무대로 자리매김할 거예요.



출처 : 이투데이, CEO스코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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