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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 디바이스의 대반란

메디큐브
에이프릴스킨
프라엘
메이크온

2025.02.10

뷰티 디바이스의 대반란

최근 APR, LG전자, 아모레퍼시픽의 공통된 키워드 하나가 있어요.

바로 ‘뷰티 디바이스’.


과거에는 부가 사업 정도로 인식되던 미용기기 시장이, 이제는 주력 성장 동력으로 자리 잡고 있어요.

특히 홈 뷰티 트렌드의 확산과 함께 수익성 높은 고부가 제품으로 주목받고 있죠.

오늘은 K-뷰티 브랜드들의 디바이스 중심 전략 변화를 짚어볼게요.



왜 지금, 뷰티 디바이스인가?



✅ 홈 뷰티 트렌드 확산

팬데믹 이후 스킨클리닉 대신 집에서 피부를 관리하는 소비자가 늘었고, 이 흐름은 한국뿐 아니라 미국, 일본 등 글로벌 시장에서도 뚜렷해졌어요.


✅ 높은 수익성과 시너지

디바이스는 스킨케어 제품 대비 고가인 만큼 수익률이 높고, 재구매율 높은 화장품과의 패키지 구성 전략까지 더해지면 브랜드 수익 구조에 큰 도움이 됩니다.



APR, 디바이스로 종합 뷰티테크 기업 전환



APR은 디바이스 사업으로만 3,126억 원 매출을 기록, 그 규모가 이제는 화장품을 넘어설 수준이에요.


  • 주력 브랜드: 메디큐브, 에이프릴스킨
  • 대표 제품: AGE-R 뷰티 디바이스 시리즈
  • 2023년 누적 글로벌 판매량 300만 대 돌파


APR은 초기에 화장품 중심이었지만, 지금은 뷰티 디바이스가 실적을 이끄는 핵심 성장 동력이 되었어요.



LG, 의료기기 단종 후 ‘프라엘’로 집중 전환



LG전자는 기존 ‘넥케어’, ‘메디헤어’ 등 의료기기 라인을 정리하고, 홈 뷰티 디바이스에 집중하기 시작했어요.


  • 프라엘 라인업 재정비
  • 헬스케어 사업부 통합 → 가성비 중심 프라엘 출시 예고


홈뷰티 트렌드에 맞춰 고급형에서 보급형으로 라인업 다변화를 시도 중입니다.



아모레퍼시픽, 조용하지만 움직이는 중



아모레는 10년 넘게 ‘메이크온’을 운영했지만 인지도는 낮은 편.

하지만 2023년, 미용기기 유통사 퍼시픽테크 인수를 통해 사업 재정비에 나섰고,

2024년 CES에서는 AI 기반 피부 분석 앱 + 디바이스 '테라피 3S'를 발표했어요.


  • 사업 확장보단 기술력 중심의 리런칭 단계
  • 서경배 회장 직접 CES 참석, 방향성에 힘 실어



마치며


APR의 실적이 심상치 않다는 말, 숫자로 확인됐죠.

디바이스는 화장품을 뛰어넘는 ‘비즈니스 판’을 바꿀 카드가 되고 있어요.


왜 이 시장에 주목해야 하는지, 그 이유는 분명합니다.

홈뷰티 트렌드의 확산

고부가가치 중심의 수익 모델

패키지 + 재구매율 시너지 효과



📷 Youtube 쎄씰, APR, LG전자, 아모레퍼시픽

기사출처 : 이데일리, 연합뉴스, 인사이트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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