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의 뷰티 확장, ‘지피덤’으로 완성되다
K-바이오뷰티의 기준을 다시 세우는 셀트리온 스킨큐어
1. 인트로 — K-뷰티 2.0 지금은 바이오 시대 : 진짜 바이오 뷰티를 찾아서
셀트리온은 제약과 바이오 분야에서 세계적 기술력을 인정받은 기업이에요. 하지만 그들의 관심은 인체에 그치지 않고 ‘피부’로 확장되었어요.
“약을 만드는 성분과 화장품을 만드는 성분은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어디에 사용하느냐에 따라 효용이 달라질 뿐이에요.”
이 철학에서 셀트리온의 뷰티 확장이 시작됐어요. 피부 역시 우리 몸의 일부이고 바이오 과학의 연장선상에서 접근해야한다는 생각, 바로 그 관점이 셀트리온스킨큐어의 출발점이죠.
셀트리온스킨큐어가 런칭한 첫 더마 뷰티 브랜드, 지피덤.
지피덤은 셀트리온의 바이오 기술력을 그대로 담은 브랜드로, “진짜 더마 화장품을 만들어보자”는 야심찬 각오로 출발했어요.
그들이 말하는 진짜 더마 화장품이란, 바이오 기술력을 통해 성분의 인체 효력을 극대화하고, 피부 본연의 회복력을 가장 직접적으로 구현하는 제품이에요.
지피덤은 제약·바이오 분야에서 쌓아온 R&D 역량을 소비자가 직접 체감할 수 있게 만드는 바이오 솔루션을 제시하자는 비전을 품고 바이오 뷰티가 K-뷰티의 새로운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는 지금,
놀랍고 압도적인 기술력으로 K-뷰티 시장에 등장했어요.

2. 89,880시간이 만든 지피덤 만의 ‘기술력’
셀트리온스킨큐어의 기술력은 셀트리온 생명공학연구소에서 직접 만들어지는 독자 성분에 있어요.
대표 성분인 Celltrion Bio EGF™는 8만 9천 시간의 연구 끝에 탄생했어요.
"다양한 EGF가 유통되고 있지만 품질이 검증된 원료가 많지는 않습니다. 저희는 단백질의약품 개발의 노하우로 EGF를 직접 생산하기 때문에 순도와 품질을 스스로 검증할 수 있습니다.”
EGF는 53개의 아미노산으로 이루어진 단백질이라 분자가 커 흡수가 어렵지만, 셀트리온은 이를 자체 개발 리포좀과 결합해 진피층까지 도달할 수 있는 안정화 구조를 완성했다.
“EGF와 리포좀의 결합이 가장 어려웠습니다. 결합 비율 하나하나를 수백 번 바꿔가며 실험했죠.”
그 노력의 결과는 숫자로 증명되었어요 — 170% 높은 흡수율, 9배 고함량.
국내에서 EGF를 이 정도로 흡수시킬 수 있는 기술력은 보기 드물죠.
“우리는 의약품 만들 듯 화장품을 만듭니다. 비임상과 독성시험까지 거친 안전한 성분만을 제품화하죠.”
셀트리온 연구소에서는 실제 의약 공정과 동일한 방식으로 미생물을 배양하고, 원하는 단백질(EGF)을 추출·정제해냈어요.
바이오 화장품의 본질을 마케팅으로 사용하기보다 실제 연구·개발 단계부터 구현한 사례죠.


3. 지피덤의 철학 — 순함을 넘어 ‘작용하는 바이오 더마’
지피덤의 출발점은 단순했어요. 피부에 단지 순한 제품이 아니라, 피부가 실제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작용 중심의 솔루션’을 만들자는 목표였어요.
그래서 지피덤은 ‘순한 더마’를 넘어, EGF의 인체 효력을 극대화할 수 있는 새로운 피부 전달 기술을 끊임없이 연구했어요.
유효 성분이 피부 깊숙이 도달해 흡수되고, 안정화되고, 실제로 작용하는 전 과정을 정량 데이터로 검증하고 있어요.
"불필요한 성분은 배제하고, 필요한 유효성분의 흡수율과 작용 효율을 높이는 데 집중하고 있어요. 연구원들이 직접 인체 적용 테스트를 통해 그 결과를 수치로 확인하고 있죠.”
이 철학은 대표 제품인 EGF 스킨 배리어 인텐시브 크림으로 이어졌어요. 본래 시술 후 처방 연고에서만 만나볼 수 있었던 EGF를, 지피덤은 매일 사용할 수 있는 데일리 크림으로 재해석했어요.
“피부과 시술 후 EGF 크림을 권유받아 저희 제품을 사용한 고객이 있었어요. ‘피부 재생이 눈에 띄게 빨랐다’는 후기가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소비자와의 거리가 가까워진 그 순간, 소비자들은 지피덤의 효능을 ‘직접 체감’하게 되었어요.

4. 실행과 채널 — 메디컬에서 리테일까지
셀트리온스킨큐어의 채널 전략은 명확해요. ‘신뢰가 통하는 곳에서 시작하자’는 것이에요.
그래서 지피덤은 올리브영 등 리테일 채널뿐 아니라, 병·의원과 약국 중심의 전문 유통 채널을 병행하고 있어요.
이 전략의 핵심에는 ‘지피덤EX’가 있어요.
병의원 전용 프리미엄 더마 브랜드인 지피덤EX는 의료진과의 공동 개발을 통해 시술 후 재생에 최적화된 라인으로 탄생했어요.
기획부터 임상 테스트까지 의료진 피드백을 반영했고, 시술 후 홈케어 루틴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설계했어요.
특히 코리아더마 학회에서 공개된 국내 최초 신제형 유효성분 흡수 기술(바이오메트릭스)은 현장 전문가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어요.
이제 셀트리온스킨큐어는 메디컬에서 얻은 신뢰를 기반으로, 리테일 시장에서의 브랜드 설득력을 확장하고 있어요.

5. 결론 — ‘과학으로 증명하는 뷰티’, 그 새로운 공식
K-뷰티가 단순한 트렌드를 넘어 성분과 효능 중심 산업으로 진화하고 있는 지금, 셀트리온스킨큐어는 그 한가운데에서 ‘K-바이오뷰티’의 새로운 기준을 세우고 있어요.
그들이 말하는 K-바이오뷰티란, 단순히 화장품을 의미하지 않아요. 피부에 작용하는 메커니즘을 과학적으로 설계하고, 바이오 기술로 효능을 입증하는 스킨 사이언스를 말해요.
현재 지피덤은 북미와 유럽 등 주요 시장에 진출을 시작했어요. 감성보다는 과학, 이야기보다는 데이터로 소통하는 것이 바로 지금 소비자에게 신뢰를 주는 언어라고 판단하고 있어요.
“우리가 생각하는 지속가능성은 피부의 장기적 건강이에요. 바이오 기술로 피부가 스스로 회복하는 힘을 키우는 것이 가장 지속 가능한 방식이라고 믿습니다.”
압도적 기술력으로 피부 속에 ‘작용’을 남기는 뷰티, 이것이 셀트리온이 정의하는 리얼 바이오 더마, 지피덤의 방식이에요.


출처 : Daily Beauty Dro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