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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소 뷰티 열풍의 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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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27

다이소 뷰티 열풍의 근원

누가 뷰티템을 올리브영에서만 산대요?

요즘 뷰티 인싸들의 핫플은 다이소입니다.



1,000원부터 시작하는 초저가 가격, 깔끔한 패키지, 그리고 틱톡을 휘어잡은 바이럴력.

2024년 기준 다이소는 3조4,604억 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그중 뷰티 카테고리 매출만 전년 대비 150% 상승했어요.


오늘의 데일리뷰티드롭은, “다이소 뷰티 열풍의 근원”을 파고듭니다.



뷰티로 확장 중인 다이소, 그 규모는?



서울 상봉에 위치한 다이소 홈플러스점은 870평 규모, 명동점보다도 300평 넓습니다.



단순한 화장품 코너가 아닌, 브랜드 부스처럼 꾸민 뷰티존을 선보이며 매장 비주얼을 ‘레벨업’ 중이에요.


  • 립밤부터 브러쉬까지 색조 라인업 확장
  • 뷰티 쇼룸 콘셉트로 감도까지 확보
  • 일본 다이소와 협업, 퀄리티까지 강화 중



왜 다이소일까? 열풍의 이유 3가지


① 가성비 끝판왕

1,000원~5,000원대 가격으로 학생, 직장인 타깃 확보.

‘이 가격에 이 정도면’이라는 입소문이 가장 강력한 무기.


② MZ세대 감성 저격

깔끔한 패키지 디자인과 귀여운 폰트, 컬러 조합.

틱톡과 인스타에서 입소문 나며 가심비템으로 떠오름.


③ SNS 바이럴의 힘

  • 인플루언서들의 “가성비 갑템” 콘텐츠
  • 다이소 제품으로 메이크업 챌린지 진행
  • 리뷰 비교 콘텐츠로 조회수 수직 상승



오프라인 접근성 최강자


전국 1,500개 이상 매장.

아무 동네나 나가도 있는 매장 접근성은 올리브영도 따라오기 어려운 강점입니다.


  • 제품 테스트 부담 없음
  • 마트·쇼핑몰과의 샵인샵 전략으로 자연스러운 유입 유도
  • 마트 고객을 다이소 고객으로 흡수



뷰티존을 넘는 다이소의 전략적 행보


제품군 확장부터 품질 향상, 매장 디스플레이 강화까지 다이소는 뷰티에 ‘진심’입니다.


  • 립스틱, 팩트, 아이섀도우 등 색조 확대
  • 제품 품질에 대한 호평 증가
  • 자체 연구개발 및 일본 협업을 통한 품질 고도화
  • ‘뷰티 존’ 따로 진열하는 매장형 스토어 전략



마치며


처음엔 “다이소 화장품을 왜 써?”였지만,

지금은 “이거 어디서 샀어?” 하면 돌아오는 대답이 다이소인 시대.


2024년 매출 3조 돌파, 그 중심에 있는 건 놀랍게도 뷰티 카테고리였죠.

브랜드존을 넘는 다이소 뷰티쇼룸의 진화, 올해 어디까지 갈지 지켜봐야겠어요.


오늘의 데일리뷰티드롭, “다이소 열풍”이었습니다.



📷 시장경제, 여성동아, 신아일보, 코스모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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