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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도 높아지고 일자리도 늘어나는 K뷰티

2025.09.02

연봉도 높아지고 일자리도 늘어나는 K뷰티

K-뷰티 산업의 성장은 이제 단순히 해외 수출 성과에만 머물지 않아요.

최근 국내 고용시장에서도 그 존재감을 뚜렷하게 드러내고 있어요.

신입 초봉 5,700만 원, 세 자릿수 채용, 그리고 청년 고용 반등. 화장품 산업이 단순히 ‘글로벌 히트’에 만족하지 않고, 대한민국 고용시장의 든든한 버팀목으로 자리잡아가고 있는 흐름을 짚어볼 필요가 있어요.



업계별 보상 확대와 고용 현황


2025년 들어 주요 K-뷰티 기업들의 보상 체계는 한층 강화됐어요.


  • 비나우는 업계 최고 수준의 신입 초봉 5,700만 원을 제시하며 주목을 받았어요.
  • 아모레퍼시픽은 평균 급여가 6,000만 원대로 상승하며 기존 인재 유지와 신규 인재 확보에 힘을 싣고 있어요.
  • LG생활건강은 직원 수가 30명 줄었지만, 평균 연봉은 오히려 소폭 상승했어요.
  • 더파운더즈는 연내 100명 이상 신규 채용을 발표하며 공격적인 인재 확보에 나섰어요.
  • 한국콜마는 직원 수가 14.9% 증가했고, 평균 연봉도 3,900만 원에서 4,200만 원으로 뛰었어요.
  • 코스맥스는 직원 수가 3.2% 늘었고, 특히 청년 채용 비중이 52%에 달하며 고용 선도 기업으로 자리잡고 있어요.


고용시장이 전반적으로 둔화된 상황 속에서도 K-뷰티 업계는 예외적으로 확장세를 보이며 긍정적인 신호를 보내고 있어요.




글로벌 성장 → 국내 일자리 확대


K-뷰티 기업들의 해외 성장세는 국내 일자리 확대와 직결되고 있어요.

미국, 유럽, 아프리카 등 글로벌 시장에서의 수요가 늘어나면서 생산·유통·R&D 분야에서 국내 채용이 확대되는 흐름이 나타났어요.


특히 ODM 빅2, 한국콜마와 코스맥스는 글로벌 고객사의 수주 증가를 발판으로 청년 고용을 선도하고 있어요.

화장품 산업이 청년 세대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산업적 파급력을 지니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커요.




전통 강자와 신흥 기업, 다른 행보


아모레퍼시픽과 애경산업은 청년 인재 채용을 늘리며 조직의 활력을 강화하고 있어요.

반면 LG생활건강은 인력 규모를 축소했지만, 보상을 개선하는 방식으로 인사 전략을 조정했어요.

이는 기업마다 다른 성장 전략과 고용 구조가 반영된 결과예요.


신흥 기업인 비나우와 더파운더즈는 대규모 신규 채용과 파격적인 보상으로 업계 인재 경쟁의 판을 흔들고 있어요.

특히 비나우의 초봉 전략은 업계 전체의 인건비 기준을 끌어올리는 효과를 가져올 가능성이 커요.




마치며


2025년 2분기 기준 화장품 종사자 수는 전년 대비 8.1% 증가하며 역대 최고 고용 증가율을 기록했어요.

신규 일자리도 324개 창출되면서 청년 고용이 3년 만에 반등했죠.


이는 고용시장이 전반적으로 침체된 흐름을 보이는 가운데, K-뷰티가 역으로 고용시장을 견인하는 산업으로 자리잡아가고 있다는 방증이에요.

국내 경제와 사회에 직접적인 기여를 하는 산업으로 진화하고 있다고 볼수 있어요.


출처: 한국보건산업진흥원, 각사 반기보고서, 청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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