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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한 K뷰티 트렌드, PDRN & 펩타이드 그리고 팩클렌저까지

2025.09.08

변화한 K뷰티 트렌드, PDRN & 펩타이드 그리고 팩클렌저까지

지난 1년, K-뷰티 시장은 놀라울 만큼 빠르게 변화했어요.

이제 소비자들은 성분과 사용성을 기준으로 더 똑똑한 선택을 하고 있어요.

올리브영 세일 데이터를 분석해보니, PDRN, 펩타이드, 나이아신아마이드 같은 고기능성 성분의 검색량이 폭발적으로 늘었고,

팩클렌저처럼 새로운 카테고리가 소비자의 선택을 이끌며 K-뷰티의 판도를 바꿔가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어요.


이제는 하이브리드형 제품, 제형의 다변화, 그리고 헤어·바디케어의 확장까지, K-뷰티는 더 넓고 깊게 소비자의 일상에 스며들고 있어요.


이번 글에서는 ‘성분 중심의 스킨케어 재부상’, ‘클렌징의 다크호스 팩클렌저’, ‘다변화되는 선케어 제형’, ‘확장되는 헤어·바디케어 수요’라는 네 가지 키워드를 중심으로, K-뷰티가 보여주고 있는 변화와 그 의미를 정리해봤어요.



스킨케어 – 슬로우 에이징과 성분 뷰티의 재부상


스킨케어 시장에서는 성분 중심의 소비가 다시 부상하고 있어요.

PDRN 검색량은 무려 695% 증가했고, 펩타이드는 72%, 나이아신아마이드와 징크 역시 각각 65% 상승했어요.

이는 소비자가 직접 성분명을 검색하고 구매로 이어지는 흐름이 뚜렷해졌다는 뜻이에요.


이 변화는 ‘슬로우 에이징’ 트렌드와도 맞닿아 있어요.

피부에 근본적인 변화를 주는 성분, 장기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성분들이 주목받고 있다는 건, K-뷰티가 단기적 트렌드를 넘어 지속가능한 스킨케어 문화를 이끌고 있음을 보여줘요.

특히 대부분의 스킨케어 제품을 출시하는 k뷰티 브랜드들은 성분 기반의 임상 데이터를 강조하며 소비자의 신뢰를 확보하고 있어요.




클렌징의 다크호스 – 팩클렌저


올해 가장 주목해야 할 키워드는 단연 ‘팩클렌저’예요. 검색량만 해도 전년 대비 1700% 이상 급증했어요.

팩처럼 바르고 클렌저로 지우는 하이브리드 사용성은, 세정력과 피부 진정을 동시에 챙길 수 있다는 점에서 소비자들에게 크게 어필하고 있어요.

아렌시아, 풀리, 한율, 휩드 같은 브랜드가 이 카테고리를 선도하며 상위권을 장악했어요.


팩클렌저는 스킨케어와 클렌징의 경계를 허무는 제품군으로 자리 잡았어요.

소비자들이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제품”을 선호한다는 점에서, 이 카테고리는 앞으로도 확장 가능성이 무궁무진해 보여요.



선케어 – 제형의 다변화


선케어는 여전히 K-뷰티의 중요한 축이에요.

이제 선케어 제품들은 ‘제형의 다변화’를 통해 차별화가 이뤄지고 있어요.


선젤, 선세럼, 선앰플 등 다양한 제형이 등장하면서, 소비자는 피부 타입과 상황에 맞는 맞춤형 선택을 할 수 있게 되었어요.

특히 자외선 차단 기능과 스킨케어 기능을 동시에 담은 제품이 주목받고 있어요.


라운드랩, 구달, 달바, 오브제등은 이미 선크림, 선스틱 중심의 기존 강세 속에서도 새로운 제형으로 존재감을 넓히고 있어요.

여전히 크림과 스틱이 주력으로 남아 있지만, 제형 다변화는 앞으로의 선케어 시장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 거예요.





헤어·바디케어 – 수요의 확장


K-뷰티의 관심사는 이제 피부를 넘어 두피와 바디로 확장되고 있어요.

두피 앰플, 토닉, 세럼의 검색량은 80%나 늘었고, 기능성 성분을 내세운 바디케어 제품들도 빠르게 성장하고 있어요.

그로우어스 같은 브랜드가 두피케어 시장을 견인하고, 바디케어에서는 진정·보습·탄력 같은 기능성 키워드가 소비자 선택의 기준이 되고 있어요.


이는 단순히 새로운 제품군의 등장을 넘어, K-뷰티가 ‘라이프 전반의 뷰티 케어’로 확장되고 있음을 보여줘요.

세분화된 소비자의 니즈에 맞춰 K-뷰티는 피부, 머리카락, 바디까지 아우르는 전방위적인 케어 브랜드로 진화하고 있어요.





마치며



K-뷰티의 판도는 지금도 계속 변화 중이에요.

성분 중심의 스킨케어, 하이브리드 팩클렌저, 다변화된 선케어, 확장되는 헤어·바디케어까지.


소비자들은 더 똑똑해지고 있고, 브랜드는 그 흐름을 읽어내며 새로운 카테고리를 만들어내고 있어요.

이제 K-뷰티는 ‘내 삶을 더 건강하게, 지속가능하게 만든다’라는 신뢰로 자리 잡고 있어요.


2025년, K-뷰티가 또 어떤 변화를 보여줄지, 함께 지켜보실까요?



출처 : 아시아타임즈, 올리브영

📷 : @whipped, @medicube, @arencia, @조선미녀 @grow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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