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5주차, 국내 대표 H&B 스토어 올리브영과 일본의 대표 온라인 마켓플레이스 큐텐재팬의 위클리 TOP9은
두 플랫폼이 각각 다른 시장 특성과 소비자 취향을 어떻게 반영하고 있는지를 잘 보여줬어요.
1위
- 올리브영: 메디힐 에센셜 마스크팩 10+10 – 은혁 굿즈 증정 프로모션으로 판매 상승. 오프라인 한정 혜택과 팬덤 마케팅이 결합된 사례.
- 큐텐재팬: 릴리바이레드 탱글 젤리밤 8종 – 발색력·패키지·가성비 3박자로 일본 온라인 색조 시장에서 인기.

2위
- 올리브영: 텐바이텐 태닝 산리오캐릭터 인형키링 – 뷰티+라이프스타일 융합형 상품, 굿즈 수집 수요 공략.
- 큐텐재팬: 블랑 매직 티트리 오일 – 트러블 진정 효과로 기능성 스킨케어 수요 흡수.

3위
- 올리브영: 메디필 레드 락토 콜라겐 랩핑 마스크 – 콜라겐·탄력 케어 마스크로 기초라인 상위권 진입.
- 큐텐재팬: TFIT 트렌스루센트 셋 피니싱 파우더 – 메이크업 지속력을 높여주는 베이스 마무리 제품.

4위
- 올리브영: 일소 슈퍼 멜팅 세범 소프트너 – 모공·피지 관리 제품으로 여름철 수요 반영.
- 큐텐재팬: 메디큐브 나이아신아마이드 클리어 토너 – 미백·톤업 기능성을 앞세운 토너.

5위
- 올리브영: 메디힐 네모패드 – 토너패드 시장에서 꾸준한 판매력 유지.
- 큐텐재팬: 오프라 미니 하이라이터 – 글로우 메이크업 트렌드에 부합하는 포인트 아이템.

6위
- 올리브영: 바이오던스 리얼 딥 마스크 – 고보습·진정 마스크팩으로 자리매김.
- 큐텐재팬: 시스터앤 워터프루프 펜슬 아이라이너 – 일본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선명·지속력 강점.

7위
- 올리브영: 프로티원 단백질 쉐이크 – H&B 스토어 내 건강·식품 카테고리 확장 사례.
- 큐텐재팬: 센텔리안24 엑스퍼트 마데카 멜라캡처 앰플 – 잡티·미백 기능성 앰플 수요 반영.

8위
- 올리브영: 스킨푸드 캐롯 카로틴 카밍 워터패드 – 당근 추출물로 진정·보습 케어, 패드 시장 내 차별화.
- 큐텐재팬: DPPR 히알큐브 플러딩 토너 – 고보습·히알루론산 함량 강조.

9위
- 올리브영: 토리든 다이브인 저분자 히알루론산 세럼 – 저분자 흡수력·보습력으로 꾸준한 인기.
- 큐텐재팬: 블랑 매직 시카 크림 – 진정·장벽 강화 기능성을 앞세운 크림.

마치며
이번 주 순위는 두 플랫폼의 소비자 성향과 시장 포지션을 명확히 보여줬어요.
올리브영은 기초·마스크팩 제품이 다수 포진하며 ‘스킨케어 중심 H&B 스토어’ 이미지를 강화했고,
한정판 굿즈와 1+1 기획세트 같은 오프라인 마케팅이 매출에 직접적으로 기여했습니다.
향후에도 K-아이돌, 인기 캐릭터와 연계한 한정판 콜라보가 지속적으로 순위를 견인할 가능성이 높아요.
반면 큐텐재팬은 릴리바이레드·TFIT·오프라 등 색조 브랜드와 블랑·메디큐브 같은 기능성 제품이 순위를 이끌었어요.
일본 시장에서 K-뷰티 색조는 여전히 성장 여지가 크고,
특히 큐텐은 ‘온라인 한정 상품’과 ‘가성비 높은 기능성 제품’으로 차별화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큐텐재팬 내 K-뷰티 색조 판매 비중이 전년 대비 증가한 데이터를 감안하면,
하반기에도 색조·기능성 라인의 신제품과 기획 구성이 주력 포인트가 될 전망이에요.
결국, 올리브영은 체험+굿즈 연계 스킨케어 마케팅, 큐텐재팬은 온라인 한정 색조·기능성 집중 전략이 당분간 유효할 것으로 보여요.
📸 출처 : 올리브영, 큐텐재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