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럽이니까 성공한 거 아니냐고요?
Hailey Bieber의 rhode는 그런 단순한 공식으로 설명할 수 없는 브랜드입니다.
지금 글로벌 뷰티 시장에서 rhode는 가장 핫한 트렌드의 주역이자,
클린걸 비주티의 상징으로 확고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어요.
브랜드의 시작, 그리고 방향성

"내가 원하는 제품이 없어서, 내가 만들었어요."
Hailey Bieber는 단순히 얼굴만 내민 게 아닙니다.
지속 가능하면서도 합리적인 가격대의 스킨케어를 찾지 못해 직접 브랜드를 기획했고,
이름 역시 자신의 미들 네임에서 따온 ‘rhode’로 시작했죠.
이 브랜드에는 Hailey의 정체성이 깊게 투영돼 있습니다.
Hailey = Clean Girl Aesthetic → rhode = Clean Girl Beauty
화려함보다 간결함, 과잉보다 본질을 담아낸 브랜드 철학이죠.
입덕 포인트: 간결함, 건강함, 그리고 세련됨

rhode는 시작부터 ‘Less is more’라는 메시지를 일관되게 밀어붙였어요.
미니멀한 디자인, 피부 친화적인 포뮬러, 꼭 필요한 제품만으로 구성된 라인업.

가볍고 간결한 아름다움을 지향하는 이 브랜드는
‘펩타이드 립 트리트먼트’를 시작으로 스킨케어의 본질에 집중했죠.
- 베스트셀러: 펩타이드 립 트리트먼트
- 가격대: 10~30달러대, 의외로 합리적
- 이슈템: 크리스피 크림과의 한정판 콜라보까지 성공
화꾸 트렌드의 진짜 주인공, rhode
지금 SNS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화꾸(화장품 꾸미기)’ 트렌드.
rhode의 ‘립 폰 케이스’가 시발점이었다는 거, 알고 계셨나요?

대표 제품인 립 틴트를 수납할 수 있도록 제작된 폰 케이스는
Hailey가 셀피와 함께 올린 직후 전 세계 품절 사태를 일으키며
뷰티 굿즈, 키링 마케팅 트렌드에 불을 붙였어요.
마케팅도 남다르게, 정말 잘해요
rhode의 감각은 마케팅에서도 빛납니다.

지난해 Hailey 생일에 맞춰 한정판 립 틴트 컬러를 출시하며 팬덤을 자극했고,

올해는 90년대 베르사체 광고를 오마주한 ‘립 라이너’ 캠페인으로 패션업계까지 화제의 중심에 섰어요.
단지 예쁜 화보가 아니라,
브랜드 철학과 셀럽 개인의 아이덴티티가 교차하는 지점에서 rhode는 존재감을 키우고 있어요.
2025년에도 계속될 인기? 이미 증명 중

rhode는 2025년에도 흐름을 이어가고 있어요.
- 1월: 립 셰이프 라이너 선보이며 색조 라인 확대
- 3월: ‘슈가 쿠키’ 컬러 한정판 출시 즉시 품절
- LA 팝업: 새벽부터 오픈런, 대기열로 팬덤 존재 증명
지금의 rhode는 일회성 셀럽 브랜드가 아닙니다.
정체성과 방향이 또렷한, 진짜 브랜드로 성장 중이에요.
마치며
Hailey = Clean Girl Aesthetic
Rhode = Clean Girl Beauty
그녀가 누구인지 보여주는 또 하나의 방식,
오늘의 데일리뷰티드롭 ‘디비디 픽’은 rhode입니다.
📷 rhode, versace
기사출처 : vogue, bazaa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