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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사업자로 이제 동남아 틱톡샵 오픈 가능!?

틱톡샵

2025.11.20

한국 사업자로 이제 동남아 틱톡샵 오픈 가능!?

K-뷰티에게 있어 동남아 시장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었어요.

특히나 틱톡이 문을 열어주기 시작하면서, 이 시장으로의 진출은 그 어느 때보다도 현실적인 기회가 되었죠. '사업자등록증만 있으면 바로 입점 가능하다'는 말, 더 이상 과장이 아니에요.

틱톡이 최근 발표한 '코리아-SEA 크로스보더 솔루션'은 한국 사업자들이 동남아 틱톡샵에 현지 법인이나 계좌 없이도 바로 입점할 수 있게 만든 시스템이에요.

이 시스템은 단지 새로운 기능 이상의 의미를 가져요. 이것은 동남아 소비자와 K-브랜드 사이의 장벽을 실제로 허문 최초의 숏컷이에요.

그렇다면 이 기회는 구체적으로 어떤 의미를 가질까요? 동남아 틱톡샵의 구조는 어떻게 바뀌었고, 어떤 전략이 필요할까요? 그리고 왜 지금, K-뷰티에게 동남아가 중요한지를 함께 들여다볼게요.


틱톡, K-브랜드를 위한 문을 열다


틱톡이 발표한 '코리아-SEA 크로스보더 솔루션'은 한국 사업자 등록증만 있어도 태국, 싱가포르, 베트남, 필리핀, 말레이시아 틱톡샵에 입점할 수 있는 구조예요.

그동안 필요했던 현지 법인 설립, 은행 계좌 개설, 물류 네트워크 확보 등의 복잡한 과정을 생략할 수 있어요.


필요한 건 딱 네 가지예요.


  1. 국내 사업자등록증
  2. 여권
  3. 한국 주소
  4. 가상계좌 정보


이 네 가지로 '즉시 판매 채널 개설'이 가능해졌어요. 특히 초기 리소스가 부족한 중소 브랜드에게는 진입 장벽이 거의 사라졌다고 볼 수 있어요.

판매자는 SEA 틱톡샵 파트너를 통해 물류 및 풀필먼트를 연결받고, 광고, 결제, 배송, 크리에이터 협업까지 통합된 인프라를 활용할 수 있어요.

틱톡은 이제 SEA 전역을 연결하는 커머스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어요. 이 변화의 중심에 K-브랜드가 있다는 점, 눈여겨볼 필요가 있어요.



왜 동남아인가: SEA 시장의 무게감


동남아는 지금, 틱톡샵에게 있어 가장 중요한 성장 시장이에요. 이 플랫폼의 사용자는 4명 중 3명이 구매 경험이 있을 만큼 커머스 기능이 일상화되어 있어요.

콘텐츠를 즐기는 공간을 넘어서, 직접 제품을 보고 사고, 리뷰하고, 재구매하는 선순환 구조가 작동 중이에요.

여기에 K-컬처의 힘이 더해지면서, 한국 제품에 대한 신뢰도와 수요도 높아지고 있어요.

K-팝과 K-드라마, 뷰티 유튜버와 틱톡커들이 보여주는 제품 사용 경험은 SEA 소비자들에게 실질적인 구매 동기를 제공해요.

특히 SEA는 인구 구조와 도시화 속도, 디지털 사용률 면에서 K-뷰티가 확장하기 좋은 조건을 갖추고 있어요.

현지 화장품 시장은 빠르게 성장 중이고, 특히 색조와 스킨케어 부문 모두에서 한국 브랜드의 진입 가능성이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어요.



콘텐츠부터 커머스까지: 동남아 틱톡샵 공략법


틱톡샵에서 성공하기 위한 전략은 크게 세 가지로 나눌 수 있어요.


  1. 콘텐츠 전략 틱톡 특유의 짧고 강렬한 영상 포맷에 맞춰, 영상 시작 0~3초 안에 시선을 끌어야 해요. K-뷰티 제품의 제형, 발림성, 컬러를 직관적으로 보여주는 영상이 특히 주목받고 있어요. 구매로 이어지는 콘텐츠는 언제나 사용자의 감각을 움직이는 방식에서 시작돼요.
  2. 커머스 전략 대표 제품군(SKU)을 1~2개로 압축해 집중적으로 공략한 뒤, 라이브 커머스와 유저 리뷰로 확장하는 방식이 유효해요. 입소문을 타기 쉬운 구조인 만큼, 콘텐츠-구매-리뷰의 전환을 얼마나 매끄럽게 이끌어내느냐가 핵심이에요.
  3. 로컬 협업 전략 현지 크리에이터와의 협업은 단순한 홍보를 넘어서, 브랜드에 대한 로컬 신뢰를 만드는 방법이에요. 실사용을 기반으로 한 콘텐츠가 SEA 소비자의 구매를 유도하는 데 큰 역할을 해요.


이 세 가지 전략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면, 브랜드는 틱톡이라는 하나의 플랫폼 안에서 콘텐츠 제작부터 커머스 실행, 고객 피드백 수집까지 전 과정을 통합적으로 운영할 수 있어요.



이제는 진짜 기회다: K-뷰티가 SEA에서 할 수 있는 것들


K-뷰티는 그동안 동남아 시장에서 분명한 존재감을 보여왔어요.

하지만 이번 '코리아-SEA 크로스보더 솔루션'은 인프라 자체의 변화를 의미해요.

그동안 SEA 진출을 망설이던 중소 브랜드에게는 더없이 현실적인 시작점이 생긴 셈이에요.

현지 물류를 직접 구축하지 않아도 되고, 복잡한 법인 설립 절차를 거치지 않아도 되며, 광고와 결제 인프라까지 통합 지원받을 수 있는 구조가 마련됐으니까요.

결과적으로 K-브랜드가 해야 할 일은 '콘텐츠'와 '제품력'에 집중하는 일이에요. 기초와 색조, 디바이스와 바디 제품 모두가 SEA에서 수요가 있는 상황에서, 브랜드의 개성을 어떻게 보여주느냐가 관건이에요.

그리고 이 모든 과정에서, 틱톡은 '브랜드 성장의 파트너'가 되어주고 있어요.


마치며


이번 변화는 동남아 커머스 시장을 구조적으로 재편하는 조치에 가까워요. 이제 K-뷰티는 더이상 진입을 준비하는 단계에 머무를 이유가 없어요.

틱톡이 문을 열었고, 소비자는 준비되어 있어요. 남은 건 브랜드의 실행력이에요.


출처 : 뉴스1

📷 @somebymi @tikt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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